자작모음 경기매일신문 ‘시마을’/ 이오장 시인의 시 읽기 백대현 2024. 5. 5. 14:47 http://www.kg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435288 경기매일신문 ‘시마을’/ 이오장 시인의 시 읽기 빙빙 도는 오목눈이 _백대현 경기매일신문 ‘시마을’/ 이오장 시인의 시 읽기 빙빙 도는 오목눈이 백대현 산이마에 뭉게구름 걸쳐 있고빙빙 도는 오목눈이 돌다 지쳐 낡은 소파에 앉아맘을 박박 긁고 있어 눈망울에 걸린 구슬소매 끝으로 훔치고 곧 눈감을 거 알면서뭔 아 www.kgmaeil.ne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