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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홍성권 시와 수필집, 『바람 따라 흔들리는 풀잎처럼』

by 백대현 2026. 2. 6.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 소포클레스(그리스 아테네 시인)

 

나의 인생 중 오늘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란 메시지입니다.

누구나 단 한 번 머물다 가는 세상, 바람처럼 지나간 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시간입니다.

 

살다 보니 시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저도 다른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존재이기에 부족한 글이지만 세상에 얼굴을 보입니다. 그간 헛된 하루를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마음과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어쩌면 이 책의 내용은 저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여러분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함께 추억을 나누고자 합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제 삶 속의 기억과 경험을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이 글을 통하여 자신의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성찰의 계기가 되고, 남은 인생 이 세상에 어떤 향기를 남겨야 할지 사유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저의 글이 요즘같이 힘든 삶에 처한 많은 이들에게 골 목 한구석에서라도 작은 미소를 짓고, 기운을 받아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홍성권 시와 수필집, 『바람 따라 흔들리는 풀잎처럼』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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