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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column)74

[백대현 칼럼]학교 교육에 하브루타 교육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 인물을 보면 더욱 놀랍다.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루스벨트, 아이젠하워, 케네디를 포함하여 과학자 아인슈타인, 석유왕 록펠러, 사상가 마르크스,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등이 유대인이다.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055 [백대현 칼럼]학교 교육에 하브루타 교육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 - 시흥저널 새해에는 우리나라 학교 교육에 하브루타(havruta) 교육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유대인은 이 교육 방법으로 이미 세계를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브루타는 “너 생각은 무엇이니?”, www.shjn.co.kr 출처 : 시흥저널(http://www.s.. 2023. 2. 3.
[백대현 칼럼]마음을 살필 수 있는 교육 2022년 7월 15일 N뉴스는, “못 때리면서 기강 잡고 X랄”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5월, 전북 익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강제전학을 온 5학년 A군이 등교한지 5일 만에 같은 반 학생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고, 이를 말리는 담임교사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심지어 교장에게도 폭언했다. 경찰이 출동해서 제지하자 오히려 ‘아동 학대’라고 신고했다.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211 [백대현 칼럼]마음을 살필 수 있는 교육 - 시흥저널 2022년 7월 15일 N뉴스는, “못 때리면서 기강 잡고 X랄”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5월, 전북 익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강제전학을 온 5학년 A군이 등교한지 5.. 2022. 7. 24.
[백대현 칼럼]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교육 일부 유튜버가 올리는 가짜 정보는 상업성과 정치적 목적을 갖고 있다. 독자의 관심을 끌어 자기 이익이나 특정 세력을 비호하는 정치적 홍보를 하기 위해 의도성을 갖고 퍼뜨린다. 교묘한 그들의 술책에 일부 성인도 현혹되어 근거를 확인하지 않고 여기저기 퍼 나르는 매개 역할까지 한다. 이런 흐름은 앞으로의 사회가 1인 미디어·크리에이터 시대가 확장되면서 계속 늘어날 것이다.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08 [백대현 칼럼]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교육 - 시흥저널 현대 사회는 1인 미디어(Media) 시대, 1인 크리에이터(Creator) 시대다.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YouTube)가 중심이다. 유튜브는, 스마트폰이 개인 필수품.. 2022. 6. 28.
[백대현칼럼]덜 나쁜 사람에게 표를 던진 것 그동안 밤낮으로 열심히 뛴 당선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면서, 돼지나 바보에 머물지 말고 인간이나 소크라테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중히 부탁드린다. 과거 정치에, 철학자들이 왜 중용(重用) 되었는지, 국민이 그들을 왜 존경했는지 안다면 자신의 임기를 지혜롭게 수행할 수 있고 존경까지 받을 것이다. 왜냐면, 인간의 삶도 좋은 사회도 철학적 사고가 풍부한 수장이 해당 기관을 이끌어갈 때만이 긍정의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57 [백대현칼럼]덜 나쁜 사람에게 표를 던진 것 - 시흥저널 영국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인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은,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인간이 되는.. 2022. 6. 6.
[백대현 칼럼]글쓰기로 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379 [백대현 칼럼]글쓰기로 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 시흥저널 5월 초, C 방송은 지존파 일당 7명이 1993년 7월부터 1994년 9월까지 일으킨 연쇄 살인 사건을 방송했다. 지존파는 연쇄 살인을 목적으로 만든 조직 이름이다. 그들의 행동 강령을 보면 경악을 금치 www.shjn.co.kr 2022. 6. 6.
[백대현 칼럼]인간의 본성을 선하게 하는 교육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26 [백대현 칼럼]인간의 본성을 선하게 하는 교육 - 시흥저널 네 명의 중학생이 큰길 옆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이 장면을 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A는, 담배는 애당초 백해무익(百害無益)한 것이니 학생 건강을 위해서라도 피지 말라고 혼내야 한다.B는, www.shjn.co.kr 2022. 6. 6.
[백대현 칼럼]생각의 힘을 기르는 교육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119 [백대현 칼럼]생각의 힘을 기르는 교육 - 시흥저널 『생각의 힘』의 저자 강석훈은, 우리나라 교육 풍토 중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식 전달 위주의 주입식 교육과 성적 중심 입시 제도에서 탈피하고 학생들에게 지식 중심으로 가르치는 것보다 배 www.shjn.co.kr 2022. 6. 6.
[백대현 칼럼] 행복지수를 높이는 교육 상위권 나라 중에 덴마크는 조사할 때마다 항상 선두에 있다. 그 힘의 원천은 교육에 있다. 덴마크 교육은 교육자이자 철학자인 그룬트비(Grundtvig)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의 교육철학은 ‘삶을 위한 교육’에서 출발한다. 그는 학생들의 생각과 생각을 표현해 내는 과정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했다. 정해진 교육 목표에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도 끝까지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했다. 왜냐면, 아직 성숙단계에 이르지 못한 학생들도 스스로 삶을 고민해야만 자신이 누려야 할 자유와 행복 등을 찾게 되고 사회에 나가서도 자신의 능력을 자율적·안정적으로 발현시킬 수 있다고 했다.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45 [백대현 칼럼]행복지수를 높이는 교육 - 시.. 2022. 4. 12.
[백대현 칼럼] 참 가치와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교육 유대인은 고대 근동의 이스라엘 민족에게서 기원한다. 민족적, 종교적, 문화적 집단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 약 1천5백만 명 정도가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흩어져 살고 있다. 유대인은 이런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기 민족의 전통적 교육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해서 세계에 큰 영향력을 주는 인물을 다수 배출했다. 근대 물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인슈타인, 세계 최고 갑부 빌 게이츠, 석유왕 사업가 록펠러,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음악가 쇼팽, 수학 물리학자 뉴턴, 최고 흥행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정신분석 창시자 프로이트, 신이 곧 자연이라는 범신론을 주장했던 철학자 스피노자,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구글 설립자 래리 페이지 등이다. http://www.shjn.co.kr/news/articleV.. 2022.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