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글쓰기의 본질이 ‘고쳐쓰기’에 있음을 강조한다. 좋은 글은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다듬어지고 정리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글에서 무엇을 버리고 남길지는 결국 인공지능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이 책은 좋은 글을 만드는 원칙과 이를 연마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 원칙은 지난 오랜 세월 동안 변함이 없었다. 앞으로 어떤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진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이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좋은 글쓰기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글쓰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는 행위’인 것이다.
윌리엄 진서의 『글쓰기 생각쓰기』 출판사 서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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