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문장이 있다!!
이제승 교수의 『마음 명작』에 이런 문장이 있다.
“마음에서 올라온 소리를 듣는 순간부터
마음은 변화된다.
마음이 치유되어 간다는 것은
내 안에 상처 입은 아이가
점점 아픈 사연들과 이별하고 있다는 것이다.”
글을 쓰겠다고 나선 사람이라면
‘왜 내가 글을 쓰려고 하는가?’라는
물음을 던져야 한다.
글은 내 마음만을 치유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교수가 말한 마지막 문장,
‘이별하고 있다’라는 표현을
<마음의 소리> 수강생이라면 모두 이해한다.
1번과 2번에서 쓰는 글은
그저 나의 넋두리에 불과하지만,
3번 자리에 섰을 때,
비로소 진짜 글 쓰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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