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의미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글은 잘 쓰지 못해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요?”
오늘 받은 질문이다.
“어른도 하기 싫어하는 걸 아이라고 좋아할까요?
그러니 쓰라고 하기 전에,
먼저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했던 말을 그대로 글로 써보게 하세요.
무작정 쓰라고 하는 것보다 훨씬 나을 거예요.
물론, 재미를 붙이게 하려면 당근도 꼭 필요합니다.”
<마음의 소리> 수업에서는 질문 카드를 통해
즉흥적으로 말하게 한다.
평소 관심 있는 주제는 술술 나오지만
생각지 못한 질문 앞에서는 말문이 막혀 당황한다.
그러다 ‘주어진 시간을 채워야 한다.’라는 생각에
한마디라도 하려고 집중하다 보면
말이 느릿느릿 나오기 시작한다.
그 말을 글로 옮기려다 보면,
처음엔 잘 써지지 않다가
차츰 질문에 대한 자기 생각이 명확해지면서
펜이 점점 빠르게 움직인다.
이런 과정을 오늘도, 내일도 반복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마음까지 성숙해진다.
성숙함은 타인에게 선한 영향을 주면서
삶까지 변화시킨다.
미국 작가 스티븐 킹의
“글쓰기는 나 자신만이 아니라
타인의 삶까지 풍요롭고 행복하게 한다.”라는
말은 바로 그런 의미다.
728x90
'강의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대현, 돌아봐야 한다!! (0) | 2025.11.16 |
|---|---|
| 백대현, 함께 성장하고 있다!! (0) | 2025.11.12 |
| 백대현, 내게 손짓한다!! (0) | 2025.10.30 |
| [2035년 10월 21일 받은 편지] 중에서 (0) | 2025.10.21 |
| 백대현, 이런 문장이 있다!! (0) | 202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