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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교육

백대현, 그대로 녹아 있다!!

by 백대현 2026. 2. 6.

그대로 녹아 있다!!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

인간에게 ‘죽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도 일부 사람들은 스스로 결정하려 한다.

실제로 그렇게 한 사람도 있다.

 

인간에게는 오래된 본질적 질문이 있다.

 

‘인간은 죽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왜 돈에 욕심을 내고 권력과 성공을 위해

노심초사(勞心焦思)하는 걸까?’

 

이 질문의 실마리는,

‘현재를 즐겨라’는 ‘카르페 디엠(carpe diem)’과

‘죽음을 기억하라’는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말은 스토아 철학자들의 외침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다.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해서 살아라.

그 이후의 결과는 대우주의 섭리에 맡겨라!”

 

글 쓰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말이다.

 

인간은 누구나 때가 되면 죽는다.

그러나 사는 동안,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어떻게 죽고 싶은가.’에 대해

충분히 사색하고 통찰해야 한다.

 

<마음의 소리> 마지막 과제가 바로 이것이다.

 

‘자살을 생각하는(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글을 써보세요.

또는 6개월 후에 죽는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에게 유서를 써보세요.’

 

이 주제를 꼭 써야만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혹여 있을지 모르는 자살을 예방하고,

자신의 이상적인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과제는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쓰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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