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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현, 고개를 끄덕였다!!

by 백대현 2024. 8. 28.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 숲으로 가요』

제목을 본 순간,

시집이라기 보단 철학서 같았다.

지인의 시(詩)를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갤러리/다시 동인 공저 시집,『다시 숲으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