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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비사람사랑20

백대현, 곧 알 것이다!! 곧 알 것이다!!  글쓰기 붐을 일으킨 미국 작가 나탈리 골드버그가,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배울 수 있다.’고 했다.이를 실천하기 위해 첫 글감을 제시했다.‘지난주에 있었던 일 중에,가장 기억에 남는 것 1가지만 써보세요.’이 글거리가 어떤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질지에 참여한 22명은 곧 알 것이다. 2024. 5. 3.
백대현, 벗은 날이다!! 벗은 날이다!!  지인이 ‘J동 칸트’라는 별명을 지어 주셨다.평소 언행을 보고 그리하신 것 같다.이 별명을 좋아한다. 길에서 쉽게 벗어나지 않는 습관이 생긴 것은, 군복을 입고 지낸 30개월이크게 작용했다.35년 전 4월 28일, 그 옷을 벗었다.옷은 없는데 그날의 기억은오늘 일처럼 선명하다. 2024. 4. 28.
백대현, 다 달랐다!! 다 달랐다!!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한 이유 말씀해 주실래요?‘좋은 글을 쓰고 싶은데 잘 써지지 않아서글을 통해 나 자신을 찾고 싶어서과거 문학 소년, 소녀 시절을 느껴보고 싶어서내 글을 SNS, 블로그, 카페 등에 올리고 싶어서 내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보고 싶어서작가를 꿈꾸거나 등단을 준비하고 싶어서’18명 대답이 다 달랐다.는 이렇게 시작했다. 2024. 4. 25.
백대현, 오늘 도착한 책이다!! 오늘 도착한 책이다!! 오늘 도착한 브리지드 딜레이니의 『불안을 이기는 철학』 표지를 보고 있다. 이 책은 스토아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인정받지 못할 거라는 사랑받지 못할 거라는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해내지 못할 거라는 현대인의 고민, 불안, 무기력에서 자유로움을 준다고 한다. 2024. 4. 24.
백대현, 알 수 없었다!! 알 수 없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년 국민 독서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성인 종합 독서율 43.0%로, 10명 가운데 약 6명이 1년 동안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 독서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가, 성인은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24.4%, 학생은 공부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31.2%였다. 현대 사회 흐름상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시간만 탓하는 그들을 생각하니 왜 내 마음이 황폐해진 겨울 들판 앞에서 서성거리는지 알 수 없었다. 2024. 4. 19.
백대현, <마음의 소리> 마감 이틀 전!! 마감 이틀 전!!(2024. 4. 18 오전 8시 현재) 예비 신청자 중에 한 분이 이 수업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했단다. ‘마감 시간까지 받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앞 신청자 중에 사정이 생겨 나오지 못하는 분이 있다.’ 사람은,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해 걷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마음을 움직이고 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하늘이다. 그 이치를 알고 있기 때문에 담당자에게 그리 답했다. 마감 이틀 전, 그분이 궁금하다. 2024. 4. 18.
일간스포츠, 이옥비 '사람 사랑' 보도 자료 https://n.news.naver.com/article/241/0003344246?lfrom=kakao 연민, 이별, 소박한 행복…이옥비 두번째 시집 '사람 사랑' 출간 꽃이 피고 지고, 바람이 불고 눈이 오고, 봄비가 내리는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고도 섬세하게 표현했다. 사람에 대한 연민과 이별에 대한 아쉬움도 담겼다. 이옥비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사람 사 n.news.naver.com 2024. 4. 17.
정기획, 이옥비 시집 '사람 사랑' 보도 자료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87827 정기획, 이옥비 두 번째 시집 ‘사람 사랑’ 출간 - 뉴스와이어 출판사 정기획(Since 1996)이 이옥비의 두 번째 시집 ‘사람 사랑’을 펴냈다. 이옥비 시인은 여러 시와 수필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꽃이 피고 지고, 바람이 불고 눈이 오고, 봄비가 내 www.newswire.co.kr 2024. 4. 17.
글쓰기 프로그램 <마음의 소리> 받고 있습니다!! 받고 있습니다!! (2024. 4. 15 오전 8시 현재) 글쓰기는 듣는다고 배운다고 저절로 향상되지 않습니다.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어떤 주제나 소재를 두고 펜을 들어 직접 써봐야 늡니다. 많이 쓰고 쓴 것을 여러 번 고치다 보면 좋은 글이 탄생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분들이 이미 정원을 넘었고 예비 신청자를 받고 있습니다. 2024.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