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교육에 관한한 선도적·주도적이다. 이 시점에 특수학교 설립까지 완성한다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모범적인 교육도시가 된다. 몸과 정신이 심하게 불편한 아이들 각자에게 가장 적절한 교육은 그들에게 삶의 희망과 꿈을 준다. 시흥을 넘어 국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제2의 김용준 (전)대법관이나 미국의 제32대 대통령 루즈벨트 같은 인물도 나온다. 이것이 시흥시에 특수학교가 꼭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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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흥저널(http://www.sh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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