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빠졌던 기운이 돌아왔다!!
언어의 4가지 영역은,
‘듣기(listening), 말하기(speaking), 읽기(reading), 쓰기(writing)’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것을 먼저 정하게 하고
그 이유를 써 보라고 했다.
마지막 단계이자, 가장 어려운 영역이 ‘쓰기’다.
0명이 나오면 어쩌나 맘을 졸였다.
선호도 결과는,
‘듣기 7명, 말하기 1명, 읽기 5명, 쓰기 4명’이었다.
4명이 쓴 내용을 읽는 순간,
쑥 빠졌던 기운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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