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반년을 달려왔다!!
거의 반년을 달려왔다.
글쓰기 시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뭐냐고 물었다.
1위가 맞춤법, 2위가 육하원칙과 9품사다.
‘글쓰기를 또 한다면 무엇을 배우고 싶니?’라는 질문지에는
주제 또는 자기 경험을 글로 쓰기,
시나 소설 쓰기 등이 눈에 띄었다.
결과물을 만들면서,
이번 수업의 목표와 목적을
이룬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쌓였던 피로함이 가을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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