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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잡문

백대현, 그림자가 드리웠다!!

by 백대현 2024. 4. 7.

그림자가 드리웠다!!

 
컬쳐를 지향하는 문학, 역사, 철학 종합교양지
‘계간) 글의 세계 제57호(봄호)
출판기념회’ 다녀왔다.
선배들은 자리에 일어서는 순간까지
선거철 이슈, 나라 발전, 다음 세대 교육을
주로 말씀하셨다.
이백 프로 동감(同感)했다.
그러나 한 쪽 마음에 그림자가 드리웠다.
글을 쓰고 사랑하는 분들의 연령대가
너무 높았기 때문이다.
그림자를 씻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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