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것 같다!!
과연,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제대로 구분하며
살 수 있을까?
옮긴이가, ‘구분할 수만 있다면
아무리 험한 일도 헤쳐 나갈 수 있겠다.’고 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 있는 자들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고난과 역경에 처한 자들도
이 철학을 받아들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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