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활짝 핀 개나리다!!
제29회 물왕예술제가 끝났다.
29년 동안 역사를 이어준
선배 예술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심이 먼저 우러났다.
50만이 넘는 대도시는
높은 건물과 넓어진 도로만으로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지 못한다.
정신과 정서를 함양케 하는
예술이 더 필요하다.
백일장 참여율이 높아졌다.
기분이 봄에 활짝 핀 개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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