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표했다!!
시흥에서 숨을 쉰지 이십여 년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도 시흥의 역사를 잘 모른다.
김종환 선생님의 『시흥가조』 본문 28p
‘시흥애찰(始興愛察)’을 읽으면서
무관심했던 지난 시간을 반성했다.
이 정도는 알아야 시흥시민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이 직접 사인한 책을 받으면서
시흥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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