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행운아다!!
아이들에게, ‘글을 모른다면
어떤 점이 불편할까?’를
질문하면
순수함과 놀라움이 섞인 답이 나온다.
아이들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인간과 동물의 차이이거나
또 사는데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아직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톤을 높여 말했다.
“이 순간 선생님을 만난 건,
너희는 행운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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