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관련36 2023년 말씀 2023. 1. 1. 5분 간증문 5분 간증문 여러분이 보시기에, 제가 어떤 사람으로 보일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이해하는 친분 관계나 접한 빈도수에 따라 천차만별로 보일 수도, 말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제가 제 자신을 놓고 이야기해 보면, 그 장, 단점을 떠나서 살아가는 모든 면에서 계획과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나.. 2015. 8. 14. 주님의 사랑을 크게 경험한 날 주님의 사랑을 크게 경험한 날 (중고등부 수련회를 위한 일일바자회가 열린 날) ‘헐~ 그만 그쳐야 되는디... 안 그치면 큰일나는디... 오, 주여.. 이 비 그만 그치게 하여 주옵소서... 에궁, 아니야 수련회가 낼 모렌디 부장이란 자가 기도도 안하고 겨우 두 세끼 금식으로 뭘 바래... 근디 나.. 2015. 8. 3. 삼척동자도 잘 아는 아주 쉬운 진리 e. 삼척동자도 잘 아는 아주 쉬운 진리 e. 그 답은 교회 안에서 서로 손을 잡을 때만이 해결되고 이길 수 있다. 물론 교회 안에서도 백지 한 장의 차이도 나지 않는 자신만의 신앙의 기준과 눈에 따라 다른 성도를 비판하고 질책하는 것은 여전히 벌어지고 있으나 그런 연출 또한 그들의 또 다.. 2015. 8. 1. 삼척동자도 잘 아는 아주 쉬운 진리 1. 삼척동자도 잘 아는 아주 쉬운 진리 1.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인간도 함께 만드셨다. 인간에게 몸과 영혼을 주시고 각자에게 은사와 달란트를 선물로 주시면서 세상 만물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셨다. 인간은 뱀으로 변장한 사탄의 속임수에 빠져 죄인이 되었고 죽을 수밖에 없었다.. 2015. 8. 1. 누가 뭐라 해도 이런 고집은 있다 e. 누가 뭐라 해도 이런 고집은 있다 e. 그러던 어느 날, 그 분이 ‘나를 용서하시겠다.’ 고 꿈을 통해 말씀하셨다. 처음에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고 도저히 내 상식과 지식으로는 앞뒤가 맞지 않았다. 나는 아직도 그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고 현재 진행형이다. 아직도 온전한 기독인이.. 2015. 8. 1. 누가 뭐라 해도 이런 고집은 있다 1. 누가 뭐라 해도 이런 고집은 있다 1. 초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후에 재혼해서 우리 가족은 3남 2녀가 되었다. 새아버지가 도박에 빠져서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가족은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사춘기 시절, 가족에게 폭력까지 일삼던 그 사람이 바람처럼 사라져 .. 2015. 8. 1. 『상한 감정의 치유』를 읽고... 『상한 감정의 치유』를 읽고... 한 단락 아니 두어 페이지를 반복해서 읽었다. 여러 번 집중하다 보니 이젠 외울 정도다. 외운 것을 들고 중고등부 말씀 시간에 앞에 섰다. 어찌 시작할 까 잠시 고민하는 사이, 중1 영어시간으로 돌아가서 당시 외웠던 문장 하나를 칠판에 썼다. 그 문장은 .. 2015. 8. 1. 헌신예배를 드리고 나서 e. 헌신예배를 드리고 나서 e.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교묘하게 파고든 사탄은 여자를 유혹한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에게 동조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남자는 여자의 말에 따라 함께 움직인다. 이것이 창세기 3장 초반 말씀이다. 그로 인한 심판 내용은 생략하겠지만, 암튼 인.. 2015. 7. 31. 헌신예배를 드리고 나서 1. 헌신예배를 드리고 나서 1. 개인이든 조직이든 한 국가든 행한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그 기록되어진 즉 행해진 내용들의 결과와 상관없이 그 역사로 인해 우리 다음 세대의 전진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역사 공부가 국, 영, 수 성적이 미래의.. 2015. 7. 31. 캠페인을 마칠 즈음 캠페인을 마칠 즈음 ‘당신의 말이 호수에 조약돌을 던진 것처럼 잔잔한 물결을 일으켜서 그로 인해 가정이나 일터의 분위기가 더욱 좋아지게 되는 것을 상상해 보라.’ 어디서 본 듯한 문장이지요? ‘사랑으로 가꾸는 삶’ 337페이지 하단에 있는 글입니다. 워낙 주옥(珠玉)같은 문장이 .. 2015. 7. 30. 사랑의 캠페인에 임하는 나의 마음 사랑의 캠페인에 임하는 나의 마음 사람들은 살면서 때에 따라 귀인들을 알게 되거나 우연이나 필연적으로 접하게 된다. 어떤 귀인들을 만나느냐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가거나 현재 이루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예외 없는 인간인지라 그들과 다를 게 없을 것이고 여러 사람.. 2015. 7. 30. † ○○을 위한 기도 † ○○을 위한 기도 칼바람을 십 여일이상 주셔서 추위에 떨게 하는 것도 눈이 온 동네에 산처럼 쌓여 불편하게 하는 것도 당신의 섭리라 믿고 있습니다. 저희들 각자에게 질병을 주셔서 고통스럽게 하는 것도 각자의 창고에 부족한 물질로 인해 심히 괴로워하는 것도 하는 일이 제대로 .. 2015. 7. 30. 나의 반성문이자 소감문 이 글은, 금번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공부를 마치며 쓴 내용입니다. 2008년 마지막 날 나의 반성문이자 소감문이란 제목으로 올립니다. 이 글을 아직도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잘났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주는 작은 메시지로 대신하는 바입니다. 마치며... 제가 교회와 하나님.. 2015. 7. 30. 어설픈 신앙인의 눈높이 e. 어설픈 신앙인의 눈높이 e. 십일조 뿐만 아니라 십계명 등 주님의 가르침이 나오면 고개를 숙이는 내 모습은 현재 예수님을 믿는 모든 이들의 모습이다. 현재 내 신앙의 객관적인 모습이며 수준이다. 그래서 모든 율법의 대부분을 지킬 수 없는 것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 2015. 7. 3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