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설렌다!!
글쓰기 프로그램 <마음의 소리>
수강생 모집 첫날(2024년 4월 8일 월요일 10시),
문을 열자마자 1분 만에 3명이 신청했다.
몇 년 전, 모 강사가 말했다.
‘단 한 명이 신청하더라도
그분 앞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강사의 가르침대로,
인원과 상관없이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다.
본 프로그램은 교학상장(敎學相長)을 지향한다.
배움을 생각하니 벌써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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