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달랐다!!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한 이유 말씀해 주실래요?
‘좋은 글을 쓰고 싶은데 잘 써지지 않아서
글을 통해 나 자신을 찾고 싶어서
과거 문학 소년, 소녀 시절을 느껴보고 싶어서
내 글을 SNS, 블로그, 카페 등에 올리고 싶어서
내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보고 싶어서
작가를 꿈꾸거나 등단을 준비하고 싶어서’
18명 대답이 다 달랐다.
<마음의 소리>는 이렇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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