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을 열 때마다,
첫 시간에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을
화면에 띄운다.
그러나 그 단어의 의미를 받아들인 사람과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은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그분이 보내온 문자는 박카스다.
열 번은 마무리되었지만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던
그분은 잊지 않을 것이다.
물론, 끝까지 함께 한 다른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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