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한 장 차이다!!
초등학교 수준, 맞춤법 20개 중에
무려(?) 5개를 틀렸다.
명색이 글쓰기 강사인데 부끄러웠다.
아이들 중에는
19개가 3명, 18개가 다수였다.
타인을 가르치는 사람들도
항상 배워야 한다.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는
나이와 상관없다.
종이 한 장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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