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앞에 섰다!!
이지선 선생님은,
시집 『배낭에 꽃씨를』, 『비껴간 인연』
에세이집 『아름다운 이별』, 『내가 만난 하느님』 등
주옥같은 작품을 출간한 시흥시 대표 문인이다.
선생님이 작가를 꿈꾸는 후배들 앞에 섰다.
글을 쓰게 된 계기,
첫 작품이 세상에 나왔을 때의 소회 등을 전하면서,
‘글쓰기가 나를 정화시키거나 성화시킨다.’란
말로 강의를 마무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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