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남는다!!
<야호! 내 글이 책이 되었네!>는,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재미와 중요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이 책을 볼 때쯤이면,
나에 대한 기억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중에 단 한 명이라고
글 쓰는 삶을 산다면 만족한다.
매년, 마지막 회차가 되면
‘더 잘할 걸.’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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