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반반이다!!
I가 80%가 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부족한 E를 찾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잘 안됐기 때문이다.
지금은 아니다.
거의 반반이다.
함께 공부했던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깨달았다.
“미지의 사람들이여,
사람의 마음은 내가 온전히 알 수 없으니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지지 말고
나를 향한 하늘의 계획을 먼저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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