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고 있다!!
작가는, ‘글을 읽고 쓴다는 것은
새벽이슬만큼이나 신선하고 감동적이며
또 즐거운 일이다.
그래서 삶이 계속되는 한
끊임없이 읽고 쓰겠다.’고 말했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바쁘다는 핑계로
글과 책을 멀리하는 사람들에게
참 인생이 무엇인지
자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전하고 있다.
황분란 수필집, 『내 마음의 숲을 가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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