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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他作

황분란 수필집, 내 마음의 숲을 가꾸며

by 백대현 2024. 1. 30.

전하고 있다!!

 

 

작가는, ‘글을 읽고 쓴다는 것은

새벽이슬만큼이나 신선하고 감동적이며

또 즐거운 일이다.

그래서 삶이 계속되는 한

끊임없이 읽고 쓰겠다.’고 말했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바쁘다는 핑계로

글과 책을 멀리하는 사람들에게

참 인생이 무엇인지

자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전하고 있다.

황분란 수필집, 『내 마음의 숲을 가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