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렵다!!
졸작,『하늘의 것 땅의 것』은
일제가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입맛대로 해석해서
우리 국민에게 전파한 것을 알고
시작해 쓴 책이다.
방건웅. 송부웅. 박찬희 공저,『한국학(韓國學)』은
그 의문을 풀어 줄 책이라고 생각했다.
서울까지 가서 어렵게 받아 왔다.
하지만 첫 페이지부터 난관이다.
내 지적 수준으로 읽기엔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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