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낸 것이다!!
소크라테스가,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 했다.
성찰(省察)은 자기 마음이나 지난 일을
반성하고 살핀다는 의미다.
오늘 공부에서
성찰적 글쓰기를 하면서
통찰력을 키워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야만
참 문학(文學)에 접근할 수 있다고 했다.
그의 메시지를
철학적·문학적으로 풀어낸 것이다.
타인의 마음을 해치는
조각난 파편이 가득 담긴 글을
너무 쉽게 내놓는 사람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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