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으면 좋겠다!!
글쓰기 프로그램 <마음의 소리>가
20회 중 10회를 마쳤다.
이 프로그램이 타 강좌와 다른 점은
내 마음속에 있는 조각을 하나씩 꺼내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로 표현하는 데 있다.
즉, 말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글로 정리해 나가는 방식이다.
주 키워드는, ‘생각, 가치관, 삶, 경험, 상상과 미래’ 등이다.
원고 하나하나를 읽을 때마다
글에 담긴 진정성 때문에
매번 가슴이 뭉클했다.
이들이 글쓰기를 포기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감동과 공감을 주는 글을 평생 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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