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어린아이도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도 알고 구별할 줄도 안다.
그런데 낼모레면 불혹의 나이인데도
눈에 보이는 것은 목숨을 걸면서까지
호주머니가 터질 정도로 채우면서도
더 중요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타인에게 스스럼없이 양보한다.
왜, 호주머니가 터져서 다 사라져야
중요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걸까?
백대현의 『하늘의 것 땅의 것』 쉬어가는 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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