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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column)

[백대현 교육칼럼]이 시대 아버지들은, 자녀 교육에 직접 나서야 한다②

by 백대현 2020. 6. 19.

칼 비테의 교육 방법은, 200여 년이 지났음에도 일등을 못하는 자식을 둔 우리나라 대다수 부모들에게 자신의 저서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내 아이가 재능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고 인내로 아이가 가진 흥미를 찾아내어야 한다. 공부를 강요하지 말고 배움이 즐겁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배움이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되면 스스로 몰입하게 되고 스스로 자신의 재능을 찾아낼 것이므로 아이에게 많이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게 하고 알게 된 것을 실천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이 생기고 성취감과 자긍심이 저절로 생긴다. 내 자녀라고 해서 부모의 대리만족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하고 자립심을 키워주며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내 아이가 성공을 이루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
http://www.s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3
출처 : 시흥시민신문(http://www.ssnews.co.kr)

 

[백대현 교육칼럼]이 시대 아버지들은, 자녀 교육에 직접 나서야 한다② - 시흥시민신문

칼 비테(KARL WITTE, 1767~1845)의 자녀교육 방법은, 아이의 지능이 형성되는 순간부터 교육을 실시하여 아이의 잠재력을 개발시키는 데 있었다.그는, ‘보통 아이들도 교육만 제대로 받으면 특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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