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학교 가기가 싫다고 했다. 그 이유를 묻자, 공부가 재미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대다수 청소년은 새벽부터 밤까지 공부한다. 그럼에도 이 어린이처럼 이미 공부에 흥미를 잃은 청소년은 또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청소년이 학교 가기가 싫고 공부가 재미없어진 이유는 학교의 교육 제도, 내용, 방법 때문이다.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79
출처 : 시흥저널(http://www.shjn.co.kr)
'칼럼(colu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대현 칼럼] 인간성을 먼저 가르치는 교육 (0) | 2021.08.25 |
---|---|
[백대현 칼럼]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교육 (0) | 2021.08.11 |
[백대현 교육칼럼]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는 교육 (0) | 2021.07.30 |
[백대현 교육칼럼] 학교가 먼저 책임져야 하는 이유 (0) | 2021.06.24 |
[백대현 교육칼럼] 민족 고유의 정신·정서 함양을 위한 교육 (0) | 202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