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되어 사라졌다!!
대부분 아이들은,
글쓰기를 재밌게 여기지 않는다.
그런 아이들에게
여러 교육 방법을 써서
재미를 반 정도 느끼게 했다.
아직도 반이 남아 있는데
성인도 부담스러워하는
품사와 문장성분을 4주 동안 진행했다.
다음 시간을 생각하면서
아이들에게 물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배웠니?”
조잘조잘 떠들던 아이들의 목소리가
바람이 되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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