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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현 칼럼] 청소년 교육, 유대인 교육을 일부 수용(受容)해야 한다① 미국은 21세기 세계 최강대국이다. 현재 기준으로 영토 총면적과 인구 통계를 보면 지구에서 세 번째이고, 경제 규모는 2019년 기준 국내 생산 21조가 넘는 부동의 1위다. 이런 미국은 불과 250여 년 전에 신앙의 자유를 위해 대서양을 건넌 청교도 사상을 가진 자들이 기초가 되어 세워진 나라다. 미국의 3대 건국 정신 중 첫 번째가 청교도 정신(Puritanism)인 이유이고 다음이 개척 정신(Frontier Sprit), 실용주의 정신(Pragmatism)이다.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070 출처 : e시흥저널(http://www.shjn.co.kr) [백대현 칼럼] 청소년 교육, 유대인 교육을 일부 수용(受容)해야 한다① - e.. 2020. 8. 20.
백대현의 “사랑하는 단 한 사람” 2020. 8. 18.
[백대현 칼럼] “전인교육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 위와 비슷한 청소년 관련 사건사고는 연일 온, 오프 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 청소년 문제는 우리 사회의 큰 문제 중에 하나다. 청소년이 등장하는 사건사고는 그 배경이나 상황을 보면 꼭 그럴만한 원인이 있다. 결론부터 보면, 학교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청소년 문제는 청소년 교육을 관장하는 학교가 학생 개개인의 자질을 최우선하는 전인교육을 등한시했기 때문이다. http://www.siheungjou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993 출처 : e시흥저널(http://www.shjn.co.kr) [백대현 칼럼] “전인교육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 - e시흥저널 2020년 3월, 대전에서 중학생 8명이 렌터카를 훔쳐 운전하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대학.. 2020. 8. 12.
백대현, 사랑하는 님 2020. 8. 11.
백대현, '멈출 수 없는 게 사랑이다' 2020. 8. 5.
백대현의, '멈출 수 없는 게 사랑이다' http://fgnews.kr/bbs/board.php?bo_table=82&wr_id=3 백대현 시인/ 멈출 수 없는 게 사랑이다 ​​사랑은 사람이다사람은 사랑이다 사랑한다는 건,내 생명이 콩닥거리는 증표요산다는 건,내 사랑 찾아 나선 기약 없는 유랑이다 사랑을 멈춘다는 건,푸른 숲에서 홀로 뒹구는 낙엽이요죽음� fgnews.kr 2020. 8. 5.
백대현, 입회하다!! 2020. 7. 28.
백대현, <사랑하니까> 소개 3 2020. 7. 27.
백대현, <사랑하니까> 소개 2 2020. 7. 27.
백대현의 "오직 하나 내 장미" 2020. 7. 13.
백대현의 "네가 그냥 좋아" 2020. 7. 11.
네가 그냥 좋아 네가 그냥 좋아 네가 좋아 주근깨가 많아도 좋아 무보다 굵어도 좋아 맘이 열 개라도 좋아 그래도 네가 좋아 내게 했던 말 난 기억해 내가 그냥 좋다던 네 말 기억해 이젠 내가 네가 더 좋아 네가 그냥 좋아 백대현. 2020. 7. 10.
백대현 시집,『사랑하니까』 동영상 2020. 7. 9.
[백대현 교육칼럼] 이 시대 아버지들은, 자녀 교육에 직접 나서야 한다③ 아빠 상의 변화는, 2015년 여성가족부 통계에도 나타난다. 친구 같은 아빠가 57.3%, 자상한 아빠가 24.9%, 성공한 아빠가 9.5%, 돈 잘 버는 아빠가 4.5%, 엄격한 아빠가 3.1%로 나타났듯이, 친구 같고 자상한 아빠가, 무려 82.2%를 차지한 것으로 보아 아빠의 역할 또는 이상적인 아빠의 상이라고 할 수 있다. 위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기존 아버지 상과는 거리가 있다. 그동안 일 중심 사회에서 대부분 아버지들은 친구 같고 자상한 아빠가 될 수 없는 구조였다. 자녀 교육도 엄마에게 위임하고 옆에서 가끔 보조 역할을 하는 게 전부였다. 그 이유는, 가장으로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부양하느라 교육에는 제대로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http://www.ssnews.co.kr/new.. 2020. 6. 27.
눈과 생각을 1도만 돌려봤으면 좋겠다!! 눈과 생각을 1도만 돌려봤으면 ‘다시 한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노점이나 작은 가게를 차리고 가족을 돌보면서 살고 싶다. 내 야망과 인생, 모든 것이 잠깐인 것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에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그냥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중략) 모든 게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았을까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동안 아등바등 살아왔는지 몰라 다시 한 번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중국 한룽그룹 회장 류한이, 사형집행 직전 피눈물을 흘리며 우리에게 한 말이다. 당시 그의 나이는 49세였고 재산이 7조 원대로 세계 부자 랭킹 상위권이였다고 한다. 그의 말은, 유명한 사상가나 철학자보다 삶의 의미를 제대로 관통(貫通)했다. 당시 그는, 겉으로 드.. 2020.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