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교육은 사고, 표현, 판단, 성찰 능력을 향상시킨다. 자기 계발과 정서함양에도 큰 효과가 있다. 스스로 자기 정체성을 파악하고 내가 어디서 와서 어떻게 또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 청소년들에게 핸드폰을 뺏을 수 없다면 학교는 글쓰기 교육을 현재보다 더 강화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여기에 있다.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79
'칼럼(colu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대현 칼럼] 사회혁신과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교육 (0) | 2022.02.20 |
---|---|
[백대현 칼럼] 벗어날 수 있는 교육 (0) | 2022.02.16 |
[백대현 칼럼]정신건강을 먼저 살피는 교육 (0) | 2021.12.17 |
[백대현 칼럼] 언어 순화 교육의 필요성 (0) | 2021.11.11 |
[백대현 칼럼] 대화와 토론이 절실한 청소년 교육 (0) | 2021.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