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토아 철학자다!!
나는 자칭, 스토아 철학자다.
칸트 가르침과 함께
가장 좋아하고 여전히 공부 중에 있다.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는,
스토아학파의 대표적 철학자 중에 한 명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서
불행해지는 일은 드물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이 하는 일을 모르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는, ‘내 마음이 삶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란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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