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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column)

[백대현 칼럼] 꿈의학교·마을교육공동체 “아버지가 더 나서야”

by 백대현 2020. 11. 13.

꿈의학교는 학생 각자가 자신이 신청한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생각하고 도전과 성찰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 마을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마을이 연계하고 협력해서 마을의 교육전문가나 주민들의 재능과 마을에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가 학생들에게 학교 밖에서도 미래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도록 돕는 배움터 역할을 한다.

꿈의학교는 수년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마을교육공동체도 마을마다 상대적 차이는 있어도 마을에 상주하고 있는 교육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의 노력으로 서서히 뚜렷한 성과가 나오고 있다.
www.siheungjou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88
출처 : 시흥저널(http://www.shjn.co.kr)

 

[백대현 칼럼]꿈의학교·마을교육공동체 “아버지가 더 나서야” - 시흥저널

꿈의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의 부모를 초대해서 현재까지 진행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부모 중에 아버지 참석률이 높은 것을 보고 놀랐다. 왜냐면, 여태껏 교육 관련 강의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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