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교육115 2024년 제15기 시흥예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24년 제15기 시흥예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24년 제15기 시흥예총 아카데미가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글쓰기 프로그램 는 4월 25일 (목) 오전 10시 배곧도서관에서 개강합니다. 문의 : 강사 백대현 010-2310-8085 2024. 4. 11. 백대현, <마음의 소리> 이틀째 16명 신청!! 이틀째 16명 신청!! (2024. 4. 10 오전 8시 현재) 나탈리 골드버그(Natalie Goldberg)는 글쓰기 붐을 일으킨 작가다. 그녀는, 작가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그 삶을 동경하면서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할 때 확실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그 방법 중에 하나가, ‘글을 쓰기 위해선 자신의 마음에 대해 살피고 연구해야 한다.’다. 글쓰기 프로그램 는 그 점을 기초로 한다. 이틀째, 16명이 신청했다. 2024. 4. 10. 백대현, <마음의 소리> 첫날 10명 신청!! 글쓰기 프로그램 첫날 10명 신청!! (2024. 4. 9 오전 8시 현재) [목표]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하는 ‘성인’에게 글쓰기의 재미를 알게 해준다. -나의 생각과 마음에 있는 소리(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 한다. -글쓰기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동기와 목표를 갖게 한다. -내가 쓴 글을 결과물(책)로 만들어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살게 한다. 2024. 4. 9. 백대현, 벌써 설렌다!! 벌써 설렌다!! 글쓰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첫날(2024년 4월 8일 월요일 10시), 문을 열자마자 1분 만에 3명이 신청했다. 몇 년 전, 모 강사가 말했다. ‘단 한 명이 신청하더라도 그분 앞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강사의 가르침대로, 인원과 상관없이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이다. 본 프로그램은 교학상장(敎學相長)을 지향한다. 배움을 생각하니 벌써 설렌다. 2024. 4. 8. 백대현, 글쓰기 프로그램 <마음의 소리> 포스터 글쓰기 프로그램 개강!! 시흥예총, 시흥문협, 배곧도서관이 함께하는 글쓰기 프로그램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 개강!! 2024. 4. 4. 백대현, 눈에 띄었다!! 눈에 띄었다!! ‘저는 글쓰기를 좋아(or 싫어) 합니다. 왜냐하면, ?이기 때문입니다.’ 금년 첫 시간 첫 번째 질문이다. 웃을 일이 없는 요즘, 이 아이들의 엉뚱한 대답 덕분에 내내 웃었다. 똘똘해 보이는 몇몇 아이들이 유난히 눈에 띄었다. 2024. 4. 3. 2024 찾아가는 예술학교 개강!! 2024 찾아가는 예술학교 개강!! 시흥예총이 주관하는 가 지역 예술인과 함께 청소년들의 잠재되어 있는 예술적 감성과 재능을 일깨워주고,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일 개강합니다. 2024. 3. 29. 백대현, 곧 시작된다!! 곧 시작된다!! 2024년 글쓰기 프로그램 를 준비하면서 이 프로그램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던 변지영의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을 주말 내내 다시 정독했다. '글을 써보겠다는 마음이, 행동으로 이어지면, 습관이 되면서, 내 운명까지도 바꾼다.' 최종 목표이자 목적이다. 2024. 3. 25. 배곧너나들이센터 마을신문누리N-수강생 모집 배곧너나들이센터 마을신문 누리N 만들기 지역주민모집 ■모집기간 : 2024년 3월 28일(목)~4월 10일(수) ■교육기간 : 2024년 4월 16일(화)~6월 4일(화) 오전 10시 (8회) ■문의처 : 070-4263-0707 2024. 3. 19. 백대현, 박수를 보냈다!! 박수를 보냈다!! 27일 저녁, 모 기관 어린이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수업을 마쳤다. 금년은 숨가쁘게 달렸다.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일흔 번 넘게 만나 ‘글쓰기 & 작가’를 공부했다. 나는 공부를 마치면, 결과물을 꼭 만들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어설프더라도 이 기록은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돌아오는 길, 한 해를 열심히 살았던 나 자신에게 박수를 보냈다. 2023. 12. 28. 백대현, 가장 적절한 방법이다!! 가장 적절한 방법이다!! 청소년 진로교육에 가장 중요한 것은, 1등과 최고만을 요구할 게 아니라 먼저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하는데 있다. 자신의 정체성도 모른 상태에서 남의 눈에 의식해 직업을 갖다보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글쓰기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하고 작가로서의 성공만이 아니라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는 인간답게 사는데 가장 적절한 교육 방법 중에 하나다. (H중학교 진로직업특강에서...) 2023. 11. 25. 백대현, 정답이 없다!! 정답이 없다!! 어른 대상, 수업에서 ‘글 잘 쓰는 방법’을 질문 받았다. 정답이 없다고 했다. 방법을 배워 쓰려고 하지 말고 일단 쓰면서 익히라는 의미다. ‘쓰기는 나의 사소한 일상부터 시작하면 된다. 어느 순간, 내가 쓴 글을 공개하고 싶어진다. 그리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더 잘 쓰기 위해 방법을 찾는다.’ 2023. 11. 16. 백대현, 아쉬움이 남는다!! 아쉬움이 남는다!! 는, 아이들에게 글쓰기의 재미와 중요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이 책을 볼 때쯤이면, 나에 대한 기억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중에 단 한 명이라고 글 쓰는 삶을 산다면 만족한다. 매년, 마지막 회차가 되면 ‘더 잘할 걸.’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023. 11. 15.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11월 단기특강 수강생 모집 https://shsenior.or.kr/main/ 시흥노인종합복지관 시흥노인종합복지관 shsenior.or.kr:443 2023. 11. 9. 백대현, 바꾸기로 했다!! 바꾸기로 했다!! 무려 6시간 동안,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 수강생 입장에서 강의를 들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었지만 허리와 엉덩이가 아프기도 하고 집중력도 떨어졌다. 돌아오는 길, ‘스스로 원해서 하는 공부도 이리 힘든데.’란 생각이 문득 들면서 아이들 수업 분위기를 확 바꿨다. 글 쓰는 시간이니 쓰는 시간 외에는 기존 학교 분위기와 다르게 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023. 9. 20.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