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학교는 학교교육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어린 학생들에게 학교 밖에서도 얼마든지 다른 관점의 교육을 경험하게 하고 또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통해 더 나은 미래에 도전하게 하는 자신감과 동기 등을 찾고 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마을교육자치회도 교육의 자치권을 주민에게 돌려주고자 민-관-학이 협력하여 지역의 꼭 맞는 교육을 찾아 교육자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꿈의학교와 마을교육자치회는 다음 세대는 물론 성인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본질과 목적을 전수하고 실현해 나가고 있다. 다음 세대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 마을교육공동체가 성공적으로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가지만 당부하고자 한다.
www.siheungjou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519
출처 : 시흥저널(http://www.sh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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