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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현372

백대현의 『하늘의 것 땅의 것』 쉬어가는 페이지에서... 초등학교 어린아이도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도 알고 구별할 줄도 안다. 그런데 낼모레면 불혹의 나이인데도 눈에 보이는 것은 목숨을 걸면서까지 호주머니가 터질 정도로 채우면서도 더 중요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타인에게 스스럼없이 양보.. 2019. 2. 20.
백대현의『하늘의 것 땅의 것』2월 9일 eBook 출간!! 교보문고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LINK=NVE&category=001&barcode=4801195395379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1100000&sc.prdNo=301300455&sc.saNo=003002001&bookblockname=b_sch&booklinkname=bprd_img 2019. 2. 9.
백대현의『하늘의 것 땅의 것』1월 현재 21위!! 『하늘의 것 땅의 것』이 1월 28일 현재(총판) 21위로 지난 주보다 하락했습니다. 순위와 상관없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직접 구입 : 010-2310-8085 / cad96@chol.com 2019. 1. 28.
백대현의『하늘의 것 땅의 것』1월 현재 17위!!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하늘의 것 땅의 것』이 1월 현재(총판) 17위로 순항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구입 : 010-2310-8085 / cad96@chol.com 2019. 1. 21.
백대현의『하늘의 것 땅의 것』출간 둘째 주 16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1월 둘째 주 16위(총판)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구입 : 010-2310-8085 / cad96@chol.com 2019. 1. 14.
정기획, 올바로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에세이 ‘하늘의 것 땅의 것’ 출간 뉴스와이어 보도기사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1741 2019. 1. 10.
백대현의『하늘의 것 땅의 것』셀프 인터뷰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내 것인 양 주인행세를 하다보면... Q.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경기도 S시에서 작은 출판사를 경영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인 청소년의 인성과 진로 등에 관심이 많아서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사는 지역과 섬기는 교회에서 청소년 관련 봉사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Q. 어떤 계기로 이번 저서를 집필하게 됐는지,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러나 청년 시절 중국 고전에 심취해서 우리 민족의 바탕 사상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유교(유학)의 흐름을 약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해의 정도와 어린 시절부터 받아들인 기독교의 가르침 사이에서.. 2019. 1. 2.
백대현의『하늘의 것 땅의 것』2019년 1월 1일 출간!! 『하늘의 것 땅의 것』2019년 1월 1일 출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사랑과 여러분의 관심으로 미셀러니(miscellany) 3집 『하늘의 것 땅의 것』이 2019년 1월 1일 세상에 나옵니다. 이 책의 내용은, 1집 『커피 한 잔이면 지금 문턱을 넘을 수 있다』2집 『세상과 하늘 사이』와 연결되기도 합니.. 2018. 12. 22.
낙엽이 우리에게 해주고픈 말 낙엽이 우리에게 해주고픈 말 항상 이맘때면 세상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온다. 큰 소리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도 하고 나를 자신의 손과 가슴에 안고 비벼대며 즐거워하거나 자신의 입술에 맞춤까지 한다. 나로 인해 사람들이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흐뭇한 마음이 든.. 2018. 11. 3.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 것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 것 아이가 엄마의 마음을 몰라주고 무작정 어기대서 아이와의 관계가 좋지 않다고 했다. 남편이 말끝마다 집안일만 하는 사람이 세상 돌아가는 일을 어찌 알겠냐고 무시해서 부부관계가 냉랭하다고 했다. 시어머니가 자신의 가정사를 사사건건 참견해서 시어머니.. 2018. 10. 11.
가져야 할 우리의 숙제일 것 가져야 할 우리의 숙제일 것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가 열렸다. 시민이 주인이라고 해서 나 같이 먹고 마시면서 즐기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내 눈은, 통일된 색의 옷을 입고 각자 맡은 바를 분주하지만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들이 더 띄었다. 나는, 축제를 위해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는 .. 2018. 10. 3.
각자의 지혜를 나누는 것 각자의 지혜를 나누는 것 내가 사는 지역에서 장(長)으로 당선된 분이 “○○시의 주인은 ○○시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민에게, 주인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인수위원회와 원탁회의 등을 만들어 실천했다. 시민을 사랑하고 또 시민에게 주권을 찾게 해서 함께 미래를 동행코자 하.. 2018. 8. 3.
더 알고 싶어 하는 것 더 알고 싶어 하는 것 시험이 끝났다. 시험을 준비할 때마다 긴장하고 끝나고 나면 후련하고 후련함 뒤에 꼭 이어지는 좀 더 열심히 할 걸 하는 아쉬움은 매번 반복된다. 그러나 나는, 아쉬움보다는 알게 된 것을 저축하고 저축한 것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열정(熱情)이 더 크다. 나는 모.. 2018. 7. 6.
제대로 철학을 하는 것 제대로 철학을 하는 것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은 마땅히 철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은 우리 각자에게 필연적으로 등장하는 크고 작은 인생 문제는 철학을 하면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렇다면 사람이 어떤 자세로 철학을 해야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 2018. 6. 30.
참을 궁리해 나가는 올바른 자세인 것 /백대현 참을 궁리해 나가는 올바른 자세인 것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문제를 만나고 그 문제를 해결하면서 살아야 하는 존재다. 인간은 해당 문제에 관한 해결 방법을 찾고자 궁리(窮理)한다. 궁리란, 사물의 이치를 깊이 연구하거나 마음속으로 이리저리 따져 가며 깊이 생각하는 자세를 .. 2018.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