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니까329 이옥비 시집, 『소담소담(그리움이 이슬처럼 맺힌다)』보도 자료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58556 정기획, 자연과 나눈 대화 시어로 노래한 ‘소담소담-그리움이 이슬처럼 맺힌다’ 출간 자연과 기억 속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한 사랑을 맑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올곧게 쓴 시집이 출간됐다. 정기획은 어린 시절 시골길을 걸으며 남은 추억을 비롯해 많은 이와 폭넓은 공감대를 형 www.newswire.co.kr 2022. 12. 26. 이옥비 시집, 『소담소담(그리움이 이슬처럼 맺힌다)』 이옥비 시집, 『소담소담(그리움이 이슬처럼 맺힌다)』 2022년 12월 15일 정기획(Since1996) 출간 예정!! 자연과 대화, 보고 싶은 이들의 호명, 마음의 위안 ‘그리고’로 이어지는 수많은 대화! 소담하게 어린 시절을 향한 따뜻하고 아련한 그리움과 삶의 순간들을 담은 시집.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2022. 12. 9. 2022년 문학 기행 사)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는,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문학 기행(심훈기념관, 당진문학관)을 다녀왔다. 2022. 11. 28. 이옥비 첫 시집, 소담 소담 말을 걸었습니다!! “시를 쓰시나요? 시를 쓰시는군요? 시를 쓰셨네요?” 지은이는 모든 질문에 “아니오!”라고 했습니다. 한 편마다 담겨 있는 작가의 이슬처럼 고운 마음에 그 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줍은 입술로 말을 걸었습니다. “저랑, 얘기할래요?” 이옥비 첫 시집 가제, 『소담 소담(그리움이 이슬처럼 맺힌다)』 12월 15일, 정기획 출판 예정! 2022. 11. 22. 시흥문학 32집 출판기념회 2022년 시흥문학 32집 출판기념회에서... 2022. 11. 21. 용혜원 시인 초청 특강 2022. 10. 27. 백대현, 나도 하나 너도 하나 2022. 8. 15. 참으로 즐겁고 행복하다!! 참으로 즐겁고 행복하다!! 미국의 수필가이자 사상가인 에머슨은,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어떤 점에서 나보다 나은 데가 있다. 그 점에서 나는 그 사람한테서 배울 것이 있다.’라고 말했다. 나는, 에서 그의 말을 동감(同感) 하고 있다. 한 회차를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길이 참으로 즐겁고 행복하다. 2022. 7. 22. 활짝 피기를 기대한다!! 활짝 피기를 기대한다!! 우리 민족의 정신·정서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이 바탕이다. 서양 문물(文物)이 갑작스럽게 몰려오면서 뿌리가 모래에 묻혔다. 그 위에 개인의 능력과 물질을 앞세우는 그들의 사상과 이념이 겹겹이 쌓이면서 콘크리트가 되었다. 글쓰기 강좌 수가 늘면서 굳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살피는 수강생이 늘었다. 콘크리트가 서서히 갈라지고 있다. 우리 뿌리가 그 틈에서 나와 개나리처럼 활짝 피기를 기대한다. 2022. 7. 5. [백대현 칼럼]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교육 일부 유튜버가 올리는 가짜 정보는 상업성과 정치적 목적을 갖고 있다. 독자의 관심을 끌어 자기 이익이나 특정 세력을 비호하는 정치적 홍보를 하기 위해 의도성을 갖고 퍼뜨린다. 교묘한 그들의 술책에 일부 성인도 현혹되어 근거를 확인하지 않고 여기저기 퍼 나르는 매개 역할까지 한다. 이런 흐름은 앞으로의 사회가 1인 미디어·크리에이터 시대가 확장되면서 계속 늘어날 것이다. http://www.sh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08 [백대현 칼럼]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교육 - 시흥저널 현대 사회는 1인 미디어(Media) 시대, 1인 크리에이터(Creator) 시대다.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YouTube)가 중심이다. 유튜브는, 스마트폰이 개인 필수품.. 2022. 6. 28. 꺼내 버려야 한다!! 꺼내 버려야 한다!! 여태 살아온 나의 시간, 마음에 차곡차곡 쌓인 파편화된 소리(이야기)들 각양각색(各樣各色)의 바위와 먼지가 부끄러워 입술을 꾹 깨문 채 감춰 두고 싶었던 소리(이야기)들 단 한 번 주어진 나의 시간, 하늘 문에 다다라서야 겨우 깨달아 꺼내 버려야 할 것 같은 주름지게 했던 소리(이야기)들 2022. 6. 17. 현재, 내 삶의 비타민이다!! 현재, 내 삶의 비타민이다!! “선생님, 글쓰기 재미없고 싫어했었는데 선생님 때문에 재밌고 자꾸 쓰고 싶어져요!” A가, 다른 친구들이 들릴 정도로 큰 소리로 말했다. 매주 세 명씩, 잘 쓴 아이들을 선발해 발표시키고 초콜릿 하나씩 나눠준다. 이젠, 세 명안에 포함되려고 서로 경쟁한다. 개구쟁이들도 쓰는 시간만 되면 입술을 깨문다. A를 포함한 열여덟 명은 현재, 내 삶의 비타민이다. 2022. 6. 10. 6월 사람책 라운드테이블 ③ 시인의 글쓰기-백대현 https://lib.siheung.go.kr/#/libprg/culture-lecture/detail/31244 시흥시중앙도서관 시흥시공공도서관통합서비스 lib.siheung.go.kr 2022. 6. 7. 백대현, 그대의 향기 2022. 6. 7. 백대현, 시흥사람도서관 2022. 6. 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2 다음